2024.04.29 ~ 2024.05.05 쭈연몬의 65번째 일기 < 4월 29일 월요일 > 아침부터 몸이 이상했다. 머리는 미친듯이 지끈지끈거리고, 누가 누르는 거 마냥 어깨는 무겁고 축축 쳐지는 게, 피곤함은 풀리지 않고 계속 졸음이 왔다.
설마... 이런 시방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들의 자연재해 혐리 발생...c 비사아아아아아아앙!!!
일단 침착하고 밥을 먹자(?) 여러분 집에서 팽이버섯이랑 베이컨 같이 구워서 드셔보셔요 소스 따위 필요없습니다.
그냥 저 자체로 존맛~ 피 빠져 나가니 단백질도 잘 섭취해주자,,, 근데 느낌이 정말 쎄했다... 왜냐고?
< 4월 30일 화요일 > 일단 혐리통이라고는 잘 없는 사람이다. 학창 시절에 칭구들이 혐리통으로 인해 보건실에 하루종일 누워있다거나 조퇴를 하는 경우를 종종 봤었는데, 빨리 나았으면 하는 마음과 동시에 그 고통을 공감을 할 수 없어서 미안했던 기억이 있다,,, 나이가 슬슬 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혐리통이 생기기 시작했지만,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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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5월은 푸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