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조지 밀러 출연: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앵거스 샘슨 etc...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Furiosa: A Mad Max Saga, 2024.05.15) - “휘몰아치는 모래 폭풍이 사라진다 해도 그녀의 사막은 이제 시작이다.”
아역 배우 누가 캐스팅했는지는 몰라도 정말 잘 했다 생각한다. ‘안야 테일러 조이‘랑 닮았더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보여준 만큼이나 사막에서의 질주 장면은 지겹도록 나오는 편이기에 액션의 경중은 아쉽지는 않으나 한편으로는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어 지루할 수는 있다. 제목이 <퓨리오사>인 만큼 그녀의 스토리에 집중될 것 같은데, 햄식이 형님의 비중이 좀 더 많은 것 같아 아쉽다.
올해 모래 위에서의 전쟁, 싸움, 액션을 생각하는 영화라면 <듄 2>와 <퓨리오사>를 무조건 떠올릴 것 같다. <듄 2>의 사막은 아름다우면서도 그 자체에서 오는 열기와 밤이 되면 차가워지는 주변 공기의 냉랭함을 느낄 수 있다면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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