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리암 니슨, 벤 킹슬리, 레이프 파인즈, 엠베스 데이비츠 etc...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 1993.12.15) - "어둠 속에서 유난히도 눈에 들어온 붉은색의 인류애”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들어 낸, ‘인류애’가 담긴 최고 작품.
권력을 잔인하게 남용하는 게 아니라 남에게 선함을 베풀게 되면 어떠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 것 같다. 쉰들러가 목격한 붉은색 옷을 입은 그 아이는 어쩌면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이 아닌, 순간적인 도덕적 양심을 나타내고자 한 것은 아닐까 싶다.
‘더 구할 수 있는데’하며 슬퍼하는 장면은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최고의 장면이라 생각한다. 첫 장면에서의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것과 후반 부분에서의 이름을 말하는 것은 대비되는 장면으로 눈에 띄었으며, 한 사람을 구하면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 어둠 속에서 발견한 한 줄기의 빛 같은 희망을 영화에서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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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