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2025.05.11 쭈연몬의 108번째 일기 < 5월 5일 월요일 >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니기에,,, 어린이날에 특별한 게 있을리가 없지. 이젠 그저 빨간날 연휴인 자본주의에 찌든 어른일 뿐이야,,, < 5월 6일 화요일 > 어느덧 1천일을 맞이했더라?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머리 속을 훅 스치는... 장거리 커플인데더 둘 다 중요한 시기이기에 7개월에 한 번 만나는데, 어떻게 잘 이어갈 수 있었을까 하며 그저 신기하다... 1000일이라는 시간동안 행복하고 즐거웠지만 더 오래도록 그러고 싶다️ 서울에서 자취할때 발견한 우동 맛집이 프랜차이저로 확장하여 전국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부산에도 많은 지점이 생겼다.
그래서 오랜만에 시켰는데, 그땐 우동 종류만 팔았는데 이제는 덮밥도 팔아서 시킨 오야꼬 덮밥!!(닭다리살 덮밥 이라는 뜻임) < 5월 7일 수요일 > 첫 출근.
점심은 실장님이랑 직원분과 근처 국밥집에서 순대국밥 먹었다 가게는 조금 허름한데 회사원...
원문 링크 : [일상] 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