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둘째가 배드민턴 치자고 하는데 덥기도 덥고 공을 땅에서 줍기 바쁘다 보니 자꾸 미루기만 했는데 서대문 안산 맨발걷기 중간 지점에 배드민턴장이 생각났다 그래서 꼬셨다 배드민턴 치러가자고 그리고 맨발걷기 조금만 하자고 물론 나야 맨발걷기가 목적이었다 어쩌다 3일 연속으로 가네 사실 4일 연속으로 갔는데 4일째는 사진 안 찍음 / 안산도시자연공원입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토요일 오후 4시쯤 도착 다이소에서 샀던 배드민턴 채와 공 네트가 오른쪽에 하나 더 있다 여기서 배드민턴 치는 사람 정말 어쩌다 보긴 함 거의 전세로 칠 수 있는 장점 너는 왜 휘었니? 그래도 줄은 짱짱하다 한 20분 쳤나?
포기가 빠른 둘째 벌써 지겨운 건지 못 치니깐 재미가 없는 건지 둘째는 난생처음 맨발걷기를 한다 그러다 동생 부부를 여기서 만났다 동생은 GIST라는 희귀암이다 동생도 근처에 살아 가끔 오는데 이렇게 우연히 만난 건 처음이네 아빠와 딸 토요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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