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선 치료는 밤에 하지만 이날은 항암치료를 하기에 낮에 방문 본관과 암병원 통로에 신인작가들 전시를 꾸준히 하는 곳인듯하다 지난번엔 바닷속을 주제로 한 그림들이었는데 이번 주제는 숲속의 여행자 /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다 어? 그림이 바뀌었네 이 그림을 처음 봤는데 사실 아이들 그림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전시한 줄 알았다 그러다 한두 작품 보니 그런 거 같지 않았고 김태민 작가의 그림이었다 당연히 누군지는 모른다 소개 글을 보니 발달장애였다니 색감이나 선의 필력이 대담해 보인 점이 제일 좋았다 그리고 자유분방한 느낌도 각자의 느낌대로 그림 한번 감상해 보시라 삼성서울병원은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에게 색다른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전시공간 오픈 갤러리를 마련하고 공모를 통해 270여 팀의 신청을 받아 이 중 6명의 작가를 선정, 2개월씩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할 기회가 흔치 않을 작가들에게 이런 기회를 주는 SMC 기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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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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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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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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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여행자
원문 링크 : 삼성서울병원 김태민 작가의 ‘숲속의 여행자’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