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차 회사에서도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인수인계를 하느냐 정신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더워지면 캠핑을 가지 못할 것 같아서 캠핑을 가기로 결정!
월 ~ 금까지는 열심히 달렸으니 토 ~ 일도 열심히 놀아야지.. 분명 저번주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했지만 다음주부터 혼자만의 시간을 다시 갖기로!
캠핑을 자주가지는 않지만, 1년에 3번정도 가는것 같은데 갈 때 마다 느끼지만 일단 세팅하기까지는 정말 힘이 든다. 더군다나 현재 내가살고 있는 다세대주택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캠핑장비를 4층에서 1층까지 손수 옮겨야만 한다.
차에 싣는 것 까지가 이미 엄청난 일c 캠핑장에 도착하고 나서 텐트를 피려고 보니 외부온도는 이미 30도를 넘어섰다. 오랜만에 치는 텐트라서 하나둘 헤매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합심해서 성공!
그렇게 텐트틀 설치하고 누워서 맞는 바람은 더할나위 없이 평온했다. 해질 무렵 따뜻한 햇살(?)
과 따뜻한(?)바람은 일상 생활에 지친 나를 치유 해주기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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