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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자연분만 출산 후기

 강북삼성병원 자연분만 출산 후기

안녕하세요. 출산의 경험을 잊기 전에 자연분만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저는 자연분만 예정이었고, 막달이 되었지만 소식이 없었어요. 산책도 2시간씩 하고, 탱탱볼 타다가 양수 터졌다(?)

는 친구의 말을 듣고 집에서 열심히 탱탱볼도 타보았지만 소식이 없었어요. 결국 40주 차에 유도 분만하기로 결정했어요.

오후 2시 30분 입원 수속 후 병실에서 기본 처치를 하고 분만실로 갔어요. 입원실 안에 분만실이 연결되어 있었어요.

분만실에서 태동 검사, 초음파, 내진을 했는데 자궁문 2cm 열려있는 상태였고 무통주사를 위해 수술실로 향했어요. 경막 외 마취 카테터 삽입할 때 따끔?

할 정도의 통증만 있었어요. 다시 분만실로 돌아와 질정제 삽입 후 병실에서 진통 주기를 체크했어요.

질정제 삽입 후 1시간 30분 지나자 불규칙적인 진통에 왔고 2시간이 지나자 규칙적인 진통이 왔어요. 의료진에게 진통 간격을 설명하자 다시 분만실로 가서 내진하였지만 2cm에서 더 열리지 않은 상태였어요.

분만 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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