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을 하면서 제일 재밌고 특별했던 경험은 바로 히치하이킹을 하며 여행을 다녔다는 점 근데 또 세상은 정말 좁다고 느꼈던게 저번에 마운트갬비어로 히치하이킹 할때 나를 태워줬던 예술가 누나가 내가 살고 있는 동시에서 예술 전시회를 한다고 했다 그렇게 3주만에 다시 만남 히치하이킹 하다 친해진 친구를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작은 동네에서 하는 전시회라 따로 입장료도 없었고 들어오는 입구에서 welcome 와인도 줘서 퇴근 후 완벽조합이었다 사실 예술 전시회는 한국에서도 간적이 없는데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서 서로 작품을 평가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도 작품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일상 이야기도 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이 작품이 내 친구의 작품이었는데 모든 것이 QR코드로 이루어져있었다 사실 난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처음 보는 분이랑 이거 QR코드 인식되는 건가 싶어서 휴대폰들고 인식 되는지 안되는지 계속 테스트했었다 아쉽게 내 친구 작품이 뽑히지는 않았지만 3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