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학교에서 졸업식하고 약 9개월 정도가 지나서 학교에 방문했다 학교 다닐때 열심히 놀았던 야구 동아리에서 홈커밍데이를 한다해서 오랜만에 같이 운동했던 형,친구들도 보고 학교 도서관이 그렇게 좋아졌다길래 UNIST 방문 결정! 내가 군휴학했을 때 생긴 입구 조형물부터 맨날 버스타고 내리면 한숨쉬던 유니스트 광장까지는 익숙했고 처음보는 가막못 둘레길이랑 가막못에 유니스트 사인부터 어색하기 시작하더니 학교 도서관 문열고 들어갔는데 입구부터 어색했다..
벙커처럼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생겼고 입구 오른쪽에는 고급스러운 카페도 생겼고 1층 안 쪽에 자관서가라는 곳에는 분야별로 책이 정리 되어있고 가막못 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내가 다니던 학교 맞나..
시간이 여유로웠으면 구경좀 더 하다 갔을텐데 야구 동아리 경기 시간이 다되서 사진만 찍고 바로 야구 하러 갔다 나름 야구 열심히 했었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아무것도 안되더라,, 그래서 번트 대고 냅다 달리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