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일만에 해외여행 2019년~2020년 세계여행 할때 "동남아는 뭐 나중에 가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동남아는 스킵하고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선택했었는데 그 때 생각하던 동남아 여행을 919일만에 가게 될 줄은 몰랐다. 미국 출장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서산 회사 생활 업무에 적응하기 전까지는 당분간은 해외로 안 나가야겠다" 라고 다짐했었는데 서산에 와서 바로 야생에 던져져서 업무하다보니까 여행 안가면 못버틸거 같아서 놀러가기로 결심했고 8월 말부터 한달 동안 J/C 일정으로 빡빡해서 그 전에 해외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원래는 호주에서 같이 일했던 친구들이 있는 대만을 가려 했지만 대만은 격리가 있어서 격리가 없는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등을 고민하다가 군생활을 같이 했던 선임이 있는 싱가폴을 선택했다! -나라별 격리 유무 확인 가능 사이트- https://www.skyscanner.co.kr/travel-restrictions/%EC%8B%B1%EA%B0%80%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