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을 것 같은 아내의 출산 예정일이 점점 다가오면서 아내가 곧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ㅠㅠ 아무래도 아기를 출산하면 여행을 다니기가 힘들 것 같아 마지막으로 아내와 함께 여행을 가기로 했다! 독일-스위스-이탈리아-슬로베니아-헝가리 5일 동안 2500km를 차를 타고 달릴 예정..!
국제부부 되기 전 마지막 여행 1일차 포스팅 시작 오늘은 부다페스트에서 뮌헨까지 총 650km를 달려야 하기에 아침 8시에 아내와 함께 출발했다! 임신 32주 차인 아내가 불편할까 봐 차 뒤에 휴식 공간도 만들었다.
독일로 가는 길에 저번에 방문했던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아울렛인 판도로프에 방문해서 잠깐 쇼핑도 했는데 아침 10시에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판도로프 아울렛 구찌에서는 마음에 드는 아기 옷은 발견 못했다!
독일여행 비넷도 필요 없고 제한속도 없는 독일 고속도로! 판도로프 쇼핑을 하고 난 후 본격적으로 뮌헨을 향해 달렸는데 많이 못 봤던 도로의 표지판이 나오더니 제한속도가 없는 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