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만에 다시 열어보는 ENGINEER 게시판 어느덧 회사에 입사한 지 2년이 지났다. 그리고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내 모습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2020년 1년간 내가 해보고 싶었던 세계여행을 마음껏 즐기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여러 감정을 느끼며 이 1년이 나에게 가장 큰 변화를 가져다준 시간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2년이라는 시간이 나에게 더 많은 변화를 준 시간인 것 같다.
-헝가리 주재원으로 발령- 어느덧 주재원으로 부임한지 1주년이 되었다. 신입사원이 주재원으로 발령받는 것이 큰 기회라고 생각했고 세계여행을 하며 해외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나는 주재원 전형에 망설임 없이 지원했고 그렇게 회사에 입사했었다.
운이 좋게도 입사했을 당시 주재원을 희망하는 분이 많지 않은 덕에 나는 1년 만에 헝가리 주재원으로 부임 할 수 있었다. 주재원을 희망을 했던 나였지만 주재원 생활에 대한 걱정이 없었던 건 아니었다. 100km가 넘는 출근길 현지 인원들과의...
원문 링크 : 어느덧 헝가리 주재원 1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