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 오늘은 제 일상과 사담을 들고 왔답니다!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지 어느덧 벌써 1년 6개월이나 됐군용… 블로그를 시작하고 잇님들과 소통하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용 ㅎ_ㅎ 저는 비교적 정말 보수적인 집안이랍니다 연애 초에 외박은 당연히 꿈도 못 꿨구요 친구 팔고 거짓말 쳐도 인증 해야 하고 막 그랬어요 ㅋㅋㅋㅋ 저는 연애 초에 정말 표현이 Zero인 인간이에요…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랑한다는 말은 너무 쉽게 느껴지구 그래서 표현을 틱틱거림으로 많이 했었는데 제 짝꿍은 정말 다 받아줬답니다 *^,^* 단 한번도 화를 낸 적도 없었고 그렇다고 제 연애 가치관에 서운함을 티내지도 않았어요 ”네가 표현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볼게“ 라고 말해줬던 것 같아요 허허 연애 초엔 제가 부산으로 올 때면 좋아하는 쿠키를 조수석에 놓기도 하고 젤 좋아하는 광안대교 !!
도 데려가구 ㅎㅎ 가방도 매일매일 들어줬는데… 어느새 이젠 밥 먹으러 식당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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