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엔 여러 생각들이 든다. 오늘 있었던 기억에 남는 일, 어느 심리학자의 말 한마디, 영화의 한 장면.
그 기억들은 머릿속에서 맴돌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체인처럼 다른 생각들로 이어진다. 그러곤 사색하게 한다.
아메리카노를 먹은 날은 더 그렇다. 아니면 낮잠을 잔날도??
너무 쉽게 주의를 뺏는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흥밋거리들에 우리는 생각할 시간을 잊은 채 산다. 생각은 나를 반향한다.
(너무 깊은 생각은 에너지가 많이 쓰이지만ㅋㅋㅋㅎ) 알베르토가 그랬다. "심심해져야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단다" 진짜 너무 멋진 말이다.
경험하고 있었는데 알고 있는데 왜 나는 지금껏 몰랐을까.. 그래서 요즘은 좀 핸드폰도 덜볼려고 하고 있다.
버스에서 앞사람이 뭐하나 구경도 하고 지하철에선 바깥 풍경도 좀 봐주려고 한다....
원문 링크 :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