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여러분! 귀차니즘 대장인 저의 스티커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바야흐로 한 달 전에 올렸는데 심사 결과가 도통 안 나와서 왜 이렇게 심사가 이렇게 안 되는 것인가...? 요즘 사람들 다 아이패드 하나 씩 있던데 다들 이런 거 만들어서 그런가...?
그렇다면... 나는 역시...
탈락인 것인가....? 하고 상상의 나래를 잠깐 펼치고 있었는데요...
놀랍게도 한 번에 통과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생일이었는데 네이버도 그걸 알고 선물을 해준 걸까요...?
제 본체가 현생에서 실패의 쓰라린 맛을 보고, 자존감이 깎이는 경험을 할 때마다 요 캐릭터는 그래도 야금야금 씩씩하게 뭔갈 자꾸 해내네요. 덕분에 저도 매번 상쇄되는 마음으로 기운을 차립니다.
앞으로도 꼬불이 앞머리를 가진 이 캐릭터(*다람쥐 아닙니다)와 함께 이것저것 많이 해보겠습니다... 덕질할 때 쓰시라고 이것저것 준비해봤는데 많이들 좋아해주셨으면..
아무튼 많이 사랑해주십쇼.. 그럼 자축하러 가보겠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