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가 장발되는 중 집에 처박혀서 안 나가다 보니 머리 자를 필요를 못 느낀다. 앞머리가 코밑까지 오고 뒷머리는 목 아래까지 온다.
머리끈으로 묶을 수 있을 정도. 머리가 길어지며 눈을 찌를 때 불편해서 편의점에서 머리끈 삼.
지금은 앞머리가 양쪽으로 넘어가서 머리끈 없이도 눈을 안 찌른다. 그냥 보면 거지꼴이고 머리 묶으면 패잔 사무라이가 된다.
아마 외부 활동이 필요해지면 다시 투블럭으로 밀어버리지 않을까 싶다. 미용실 가면 뭐라고 하려나. 2 로스트 아크 하는 중 마비노기, 메이플 스토리, 리니지M이 각각 쌓여있던 불만과 최근에 진행된 거지 같은 패치 등으로 유저 불만이 폭주해서 트럭 시위 보내고 난리가 났는데 불구경 재밌었다.
게임 접고 로스트 아크로 가는 사람이 많다길래 한번 해볼까 하고 깔았다. 맛만 볼까 했는데 한 달째 풀배팅으로 하는 중.
재미는 그럭저럭인데 만들어 놓은 게 많아서 파고들 요소가 많고 노가다가 적절하다. 이건 뭘까 하고 디벼보다가 한 달 지나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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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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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원문 링크 : 21년 3월까지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