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s Block E-Sense 뭘 쓰냐 글 쓸 주제거리는 무궁무진 하다지만, 쓰려고 보면 막힌다. 왜?
내가 하는 일련의 타자로써의 행위를 창작이라고 본다면 뭐 창작의 고통이니 하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 그리고 글을 잘 쓰던 때가 있으므로 비교할 거리도 있다.
왜인지는 금방 눈에 들어온다. 별로 마주하고 싶지 않은 결론이긴 하지만.
쓰고 싶은 주제와 쓴 결과 돌아오는 반응. 그러니까, 현재 빠져있는 주제, 즉 메이지 나이트 같은 비주류 글을 썼을때 돌아오는 반응이 조회수던 뭐던 별로 신통치 않다는 점이 핵심 요인 중 하나다. 1월에 글을 15개 쓴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이 쉬워보이는 목표도 만족스럽게 달성하려면 그리 순탄지 않다.
그저 글을 쓰는데 만족하는 것에서 어느정도 벗어나, 결국 일기던 이런 에세이 비스무리한 뭐던 어떤 독자를 상정하고 글을 쓰도록 맞춰져 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거라고 했던가.
창의적인 것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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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쓰지
원문 링크 : 뭘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