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블로그를 하면서 돈을 벌고 있는 내가 백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그건 백수에 대한 기만이다). 그래서 '전업 블로거'로 자신을 정의 했다.
그리고 정의한 즉시 올해 상반기를 통으로 백수 생활을 했다. 왜 정의한겨...
백수 생활동안 뭐 특별하게 큰 일을 한건 없다. 그런걸 하면 백수가 아니지.
주로 한 일은 먹고 자고 싸고를 제외하면 게임, 유튜브, 인터넷 정도로 압축할 수 있다. 곁다리로 음악 듣기와 종종 영화.
특히 카드게임을 많이 했는데, 온라인 디스코드로 3~5명이 모여 테이블 탑 시뮬레이터로 테라포밍 꽤 오랫동안 하고 있고, 유희왕 마스터 듀얼 발매했을때 스팀 계정 3개 파서 덱 이것저것 돌려봤었고, 지금은 접은 다음에 하스스톤을 하고 있다. 전설 1000~500등 왔다가 갔다가 하는 중.
그렇게 백수 생활을 하다보니 당연한 문제가 찾아왔다. 통장이 비었다.
돈이 없으면 삶의 몇가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1. 비만 2.
무기력증 돈이 없으면 가장 지출...
원문 링크 : 백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