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튀르키예 공식 행사 무대서 어린 아이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튀르키예 공식 행사 무대서 어린 아이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31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북부 리제 지방에서 열린 ‘고원 보호와 재생 프로젝트’의 행사 개막식에 참석했다.
도시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건된 주택의 새로운 주인에게 열쇠를 건네는 기념식 무대에 선 그는 짧은 연설 후 자신을 맞이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온 어린 두 명의 소년과 마주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무대에 올라온 두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 자신의 손 등에 입을 맞추도록 했으나 이 중 한 소년이 대통령을 쳐다보며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에르도안 대통령은 재빨리 소년의 뺨을 손으로 때린 뒤 다시 손을 내밀었고 그제야 아이는 손키스를 했다. 별안간 뺨을 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