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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삐약이” 인터뷰 직후 취재진 챙기는 모습에 팬들 또 반했다

 “예의 바른 삐약이” 인터뷰 직후 취재진 챙기는 모습에 팬들 또 반했다

신유빈 일거수일투족 연일 화제 인터뷰 직후 취재진 챙기며 “식사는 다 하고 계세요?”...경기 전후 바나나 '먹방'에 “귀엽다” 찬사 12년 만에 한국 탁구에서 올림픽 메달을 선사한 신유빈(20‧대한항공)의 일거수일투족에 해외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엠빅뉴스’에 ‘예의 바른 삐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삐약이’는 신유빈의 애칭이다.

영상에는 신유빈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8강전에서 루마니아팀을 4대0으로 완파하고 인터뷰한 모습이 담겼다. 준결승에 진출한 후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인터뷰가 끝난 후 신유빈은 “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차례 고개 숙여 취재진에게 인사했다. 짐을 챙기기 전까지도 “고생하셨습니다”라며 웃으며 인사를 건넨다.

그러면서 갑자기 취재진을 향해 “안 힘드세요? 괜찮으세요?”

라고 안부를 물었다. 그러자 취재진은 “안 힘드냐고 우리가 물어봐야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