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단독] SKY 포함 명문대생 동아리, 마약 취해 집단 성관계 조선일보 재생5,412 00:00 00:37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수도권 13곳 대학으로 구성된 회원 수백명 규모 동아리에서 집단 마약 투약 사건이 발생, 대학생 10여 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사진은 해당 동아리의 소셜미디어 계정/서울남부지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수도권 13개 대학 학생들이 포함된 수백 명 규모의 동아리에서 집단 마약 투약 및 유통, 집단 성관계를 벌인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부장 남수연)는 5일 마약법 위반 등 혐의로 이 동아리 회장 등 대학생 4명을 구속 기소하고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마약을 단순 투약한 대학생 8명에 대해선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연세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 재학 중인 30대 A씨는 2021년 이른바 ‘인싸(잘나가는 대학생)’들의 친목 동아리를 만들었다.
‘동아리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