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관계자·지도자 전원 불참 2024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 김원호와 정나은이 6일(현지시간)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서울경제] 28년 만에 한국 배드민턴 올림픽 단식 금메달을 딴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작심 비판한 가운데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 김원호(25·삼성생명)가 대표팀 분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대한체육회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메종 드 라 시미에 조성된 코리아하우스에서 배드민턴 대표팀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현장에 안세영은 참가하지 않았고 지난 2일 혼합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원호와 정나은만 참석했다.
안세영의 작심 발언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자 김원호는 “(대회를 준비하기 전부터) 단식과 복식 파트가 나뉘어 있어서 (안)세영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잘 몰랐다”며 “현재 대표팀 분위기가 좋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김원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