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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용암기둥 치솟았다…두달만에 화산 폭발, 아이슬란드 발칵

 또 용암기둥 치솟았다…두달만에 화산 폭발, 아이슬란드 발칵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지난5월29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에서 또다시 화산이 폭발했다. 아이슬란드 기상청은 최고 50m 높이로 용암이 분출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북유럽 섬나라 아이슬란드 남서부인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2개월여만에 또 화산이 폭발했다. 로이터·AFP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기상청은 이날 수도 레이캬비크 남쪽인 이 지역에서 작년 12월 이후 여섯번째인 화산 폭발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지진이 이어진 뒤 분화가 시작됐다며 뜨거운 용암이 공중으로 분출됐다고 했다. 분화가 일어난 지역은 레이캬네스 반도의 어촌 마을 그린다비크의 북쪽에 있는 순드누카기가르 화산 지대라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직전에 발생한 화산 폭발은 지난 5월 29일 일어나 24일간 계속된 뒤 6월 22일에 끝났다. 레이캬네스 반도에서는 지난 800년간 화산 활동이 휴지기에 있다가 2021년부터 다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