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붐에 오라클 주가 급증 순자산 하루 만에 141억 달러 증가 창업자 래리 엘리슨, 세계 5위 부자 등극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 /사진=AFP연합뉴스 [서울경제]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 회장이 빌 게이츠를 뛰어넘은 새로운 부호로 등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엘리슨 회장의 순자산이 이날 하루 141억 달러(한화 약 18조 9000억 원) 증가하면서 1680억 달러(한화 약 225조 8000억 원)를 기록, 5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엘리슨 회장의 하루 자산 증가액으로는 사상 최고 수준이며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의 순자산 1580억 달러(약 212조 3000억 원)를 넘어선 수치다. 엘리슨 회장 자산의 상당 부분은 오라클 주식이며 테슬라 지분도 100억 달러(한화 약 13조 4000억 원) 정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 주가가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