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한 달 넘게 이탈했던 김하성은 두 번째 포스트시즌 출전을 위해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김하성은 지난달 19일 경기 도중 주루 플레이를 하다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진 않았지만, 한 달 이상 그라운드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25일 “김하성이 당분간 애리조나의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운동한 뒤 금요일(28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샌디에이고는 28~3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정규 시즌 마지막 3연전을 치른다. 그러나 김하성의 정규 시즌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MLB.com은 26일 “김하성이 송구 훈련을 하고 있다. 가볍게 던질 순 있지만, 힘을 주어 던지면 불편한 느낌을 받는다...
원문 링크 : 슬슬 몸 푸는 김하성…가을야구 준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