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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달걀 '720개' 먹었다"…직접 '미친 실험'한 의대생 건강 상태 '깜짝'

 "한 달간 달걀 '720개' 먹었다"…직접 '미친 실험'한 의대생 건강 상태 '깜짝'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서울경제] 한 달 동안 무려 달걀 '720개'를 먹으며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실험한 남성이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뇌물질대사 박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 미국 하버드대에서 의학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는 닉 노르위츠는 한 달 동안 720개의 달걀을 먹으며 콜레스테롤 수치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관찰한 결과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노르위츠는 육류, 생선, 올리브오일, 견과류, 다크초콜릿, 치즈, 요거트 등을 먹는 평소 키토제닉 식단에 더해 달걀을 먹었다고 했다. 키토제닉 식단이란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으로 주요 에너지원으로 당 대신 지방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식단을 말한다.

그는 여기에 팔굽혀펴기, 턱걸이, 스쿼트, 런지, 플랭크 등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일주일에 약 한 시간 동안 병행했다. 노르위츠는 실험 시작 2주 뒤부터는 하루 탄수화물 섭취량을 60g로 늘렸다.

저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