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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억 유격수→예비 FA 선발→사이드암 불펜, 우승팀 '천군만마' 속속 돌아온다, “목표는 1위”

 124억 유격수→예비 FA 선발→사이드암 불펜, 우승팀 '천군만마' 속속 돌아온다, “목표는 1위”

공유하기 [OSEN=고척, 김성락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전반기를 2위로 마쳤다. LG는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과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5승째.

마무리 유영찬이 8회 1사 1,2루에서 등판해 '5아웃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LG 염경엽 감독, 유영찬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7.04 / [email protected]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후반기 완전체 전력을 기대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전반기 부상 변수를 겪으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염경엽 감독은 전반기 내내 ‘버티기’를 거듭 얘기했다.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후반기, 부상에서 회복한 주축 선수들이 복귀한다. LG는 전반기 46승 2무 38패(승률 .548)로 마쳤다.

LG는 1위 KIA(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