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LA 다저스 윌 스미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가 4연타수 홈런을 날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다저스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고 있다. 스미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블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대포를 쏘아올렸다. 오타니 쇼헤이가 볼넷으로 출루해 무사 1루를 만든 가운데 스미스가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프레디 페랄타의 4구째 95.8마일(154.1km) 빠른 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시즌 15호.
전날 경기까지 더하면 4연타수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 포수로 1950년 로이 캄파넬라, 1996년 마이크 피아자, 2016년 야스마니 그랜달에 이어 4연타수 홈런을 만들어냈다. 9년 만에 대기록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