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농구선수 허웅. 오승현 기자 [서울경제] 전 애인과 사생활 관련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농구 선수 허웅(30)이 강간상해 혐의로 피소됐다.
허웅의 전 여자친구 A씨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15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허웅의 전 연인 A씨는 지난 9일 강남경찰서에 강간상해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지난 12일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지난 2021년 5월 13일에서 14일 무렵 서울 소재 호텔 이자카야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이 난 이후 동 호텔 1층 흡연구역으로 이동해 계속 다투던 중, 185가량의 장신인 허웅은 격분하여 160가량의 전 연인 A 씨를 폭행하여 치아(래미네이트)를 손상하게 만들고, 주위 시선이 집중되자 A씨의 손을 잡아끌어 호텔 방으로 끌고 가 원치 않은 강제 성관계를 해 임신에 이르게 했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본 사안은 앞선 허웅 씨 측의 공갈미수 고소 사실(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