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6일 영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의 미야타 쇼코가 평균대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시상대에 오른 모습. /로이터통신 일본의 여자 체조 국가대표팀의 에이스인 미야타 쇼코(19) 선수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신 것이 발각되면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19일(현지시각) NHK등에 따르면, 일본체조협회(JGA)는 이날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야타 선수가 협회가 정하는 행동 규범을 위반해 대표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협회는 이달 15일 미야타의 일탈에 대한 제보를 받았고, 사전 합숙 훈련 중인 미야타 선수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미야타 선수는 조사에서 6월 말부터 7월 사이에 흡연과 음주를 한 사실을 인정했다.
미야타는 “압박감에 일탈 행위를 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생인 미야타는 올해 19살이다. 일본에서는 20세미만이 담배를 피우는 것이 불법이며, 협회 행동 강령 위반 행위다.
협회는 이런 행위를 일본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