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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돌 던지랴?' 김하성, SDP에서 최소 8천만 달러 가치 활약했다...2800만 달러 받고 약 3배 몸값 해

 '누가 돌 던지랴?' 김하성, SDP에서 최소 8천만 달러 가치 활약했다...2800만 달러 받고 약 3배 몸값 해

공유하기 김하성 김하성이 트레이드가 되면 2주 안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떠나게 된다. 3년 7개월 만이다. 그렇지 않으면 4년을 꽉 채우고 내년에 다른 팀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

사실 김하성은 이정후에 비해 거의 '덤핑'으로 샌디에이고와 계약했다. 4년 2800만 달러였다. 이는 이정후의 6년 1억1300만 달러에 턱없이 적은 총액이다.

코로나 19 펜데믹의 영향으로 구단들이 지갑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과론이지만, 김하성은 당시 샌디에이고와 4년 최소 8천만 달러에 계약했어야 했다.

기록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베이스볼레퍼런스에 따르면, 김하성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2021년부터 지금까지 15다.

올 시즌이 끝나면 16이 될 전망이다. 이를 달러 가치로 환산하면 약 8천만 달러가 된다.

매년 다소 차이는 있지만 FA들의 WAR당 평균 가치는 500만 달러다. 이는 보수적인 수치로, 더 높을 수도 있다. 2800만 달러를 투자한 샌디에이고로서는 약 3배나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