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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싼타페 급발진 사고

 부산 싼타페 급발진 사고

1. 개요[편집] 2016년 8월 3일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에서 발생한 사고.

차량은 2001년식 현대 싼타페SM(1세대)로, 멀쩡히 주행 중에 갑자기 빨라지며 불법주차되어 있던 대형 트레일러 후미에 충돌했다. 그대로 차량 오른쪽 측면 부분이 깔려 운전자 한무상 씨[1](64)의 아내, 딸, 외손자 2명(3살, 생후 2개월) 이 숨졌고, 운전자 한무상 씨는 중상을 입었다.

다만 운전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급발진보다는 브레이크에 이상이 생긴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이다. 이 사고가 일어나기 10분 전 김밥을 사러 나갈 때, 잠깐 차가 떨리면서 소리가 커졌는데 그때 아기가 놀라서 울었을 정도고 블랙박스로도 충분히 떨리는게 보일 정도였다.

운전자는 주행 중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고 증언했으며# 현대자동차와 소송전을 벌여 승리한 적이 있는 박병일 명장은 먼저 브레이크액 검사 후 이상이 없다면 그 뒤 급발진을 추정해 볼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2. 급발진인가 아닌가[편집] # 교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