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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 된 日배우 아오이 소라 “한국서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요?”

 쌍둥이 엄마 된 日배우 아오이 소라 “한국서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요?”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지난 9월 26일 도쿄의 소속 사무실에서 만난 아오이 소라. /성호철 도쿄특파원 흰색 원피스를 입은 155cm의 아오이 소라는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

질문에 답은 막힘이 없었고, 유쾌하고 털털했다. 한때 일본과 한국·중국·태국 등 아시아에서 ‘인지도로는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성인물 스타의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었다. 43살이 된 아오이 소라를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의 소속 사무실에 만났다.

예전의 외모와 거의 변함이 없었는데도, “인터뷰 도중에 말하는 모습을 사진 찍겠다”고 했더니, “앗, 도중에요? 그럼 잠깐만요.

얼굴을 만들어야죠. 립스틱 바르는 정도밖에는 못하지만”하면서 농담을 던지며 웃었다.

중국에서 반일(反日) 데모가 극단이었을 당시를 묻는 질문엔 “정치와 엔터테인먼트는 분리되었으면 한다”며 “누군가를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았다. 실제로 만난 중국인들은 모두 친구처럼 대해줬다”고도 했다.

쌍둥이 두 아들을 둔 아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