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이하가 84보다 ‘치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의 모습. /뉴스1 전용면적 60 이하(20평대) 소형 아파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통상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 84보다 청약 경쟁이 더 치열하고, 거래량도 급증하는 추세다. 1·2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67%(1610만 가구)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소형 아파트 내부 평면이 좋아져 과거 30평형대 못지않은 것도 인기 요인이다. 최근 아파트 분양가가 눈에 띄게 오르자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덜한 소형 아파트 수요가 늘어난 이유도 있다. 12일 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10월 말까지 전국에서 분양한 전용 60 이하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32.41대1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14.07대1)보다 경쟁률이 배(倍) 이상 올랐다. 전용 60~85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이 9.49대1에서 11.42대1로 소폭 오르고, 전용 85 초...
원문 링크 : ‘가성비’ 소형 아파트 인기, 경쟁률 2배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