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기존 제품보다 50배 빠른 차세대 양자 컴퓨터를 내놨다. IBM은 14일 '제1회 IBM 퀀텀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IBM 양자컴퓨터에서 복잡한 알고리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새로운 양자 프로세서 '퀀텀 헤론'을 공개했다.
IBM 퀀텀 헤론은 현존 최고 성능을 가진 IBM의 양자 프로세서로, IBM의 글로벌 양자 데이터 센터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IBM 퀀텀 헤론은 이제 양자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인 퀴스킷(Qiskit)을 활용해 특정 클래스의 양자 회로를 최대 5000개의 2큐비트 게이트 연산까지 정확하게 실행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이러한 IBM 퀀텀 헤론의 성능을 활용해 재료, 화학, 생명과학, 고에너지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적 문제를 양자 컴퓨터로 해결하는 방법을 탐구할 수 있다. IBM 헤론과 퀴스킷의 성능 향상으로 사용자는 최대 5000개의 게이트로 구성된 양자 회로를 실행할 수 있는데, 이는 2023년 IBM의 양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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