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수출국으로 우뚝 한국 편의점인 GS25와 CU의 해외 점포 수가 1000호를 넘어섰다. 17일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는 베트남 289개, 몽골 276개를 합쳐 점포 565개를 운영 중이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몽골 408개, 말레이시아 145개, 카자흐스탄 8개 등 점포가 총 561개 있다.
이마트24도 2021년 말레이시아에 이어 지난 6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캄보디아 1호점을 냈다. 2029년까지 매장을 100여 개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우리나라는 1989년 미국 사우스랜드사로부터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해 서울 송파구에 세븐일레븐 1호점이 첫 편의점으로 문을 열었다.
그로부터 35년 만에 한국식 ‘K편의점’ 모델을 수출해 해외 점포 1000호점 시대를 열었다. 한국 편의점인 GS25와 CU가 해외에 문을 연 점포 수가 1000호를 넘어섰다.
위 사진은 베트남 GS25 디엔비엔푸점에서 손님들이 물건을 계산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