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본색원" 尹호통에…경찰, 잇달아 불법사채 조직 검거 전국구로 활동한 '번개추심단' 점조직으로 수사 감시망 피해 최근 핵심 조직원 일부 검거 '불법추심' 싱글맘 사망사건에 선제적 첩보수사 강화한 경찰 불송치 사건까지 재수사 추진 윤석열 대통령의 '발본색원' 지시 이후 경찰이 '불법 사금융' 범죄와의 전쟁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대대적인 첩보 수집을 시작했다.
특히 불법 추심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30대 싱글맘 사건에서 경찰의 늑장 대응 이슈가 불거진 만큼 철저한 '선제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경찰의 수사력 집중에 피해자를 수백 명 양산하며 이른바 '번개추심단'이라 불리던 불법 사금융 일당이 4년 만에 붙잡히는 등 성과도 나오고 있다. 26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이달 중순부터 전국 지방경찰청 단위에서 불법 사채·추심 관련 범죄 첩보를 수집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주로 서울경찰청, 인천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 등 첩보·인지 수사를 담당하...
원문 링크 : 살인이자에 가족까지 협박… 악질 대부업체 4년만에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