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소소한 기부가 ‘나눔의 씨앗’… 장갑·의류 1만벌 선물

 소소한 기부가 ‘나눔의 씨앗’… 장갑·의류 1만벌 선물

[2024 나눔명문 기업] [2] 바늘이야기 송영예 대표 손뜨개 전문 기업 바늘이야기의 송영예 대표가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 본사에서 손뜨개로 옷을 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미소 짓고 있다. 2000년대 초부터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쳐온 송 대표는 “저의 나눔이 씨앗이 되어 다른 사람들도 기부를 하는 원동력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조인원 기자 “기부는 ‘있는 사람’ ‘여유 있는 사람’들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첫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타인에게 마음을 연다고 생각하면 기부가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돼요.” 1998년 창업한 손뜨개 전문 기업 ‘바늘이야기’의 송영예(57) 대표는 지난 14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바늘이야기는 손뜨개에 필요한 실, 바늘, 부자재와 자체 개발한 디자인 패턴 등을 판매한다.

경기 파주시에 본사와 매장·물류 센터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매장·손뜨개 아카데미가 있고,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9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