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을 만드는 원자의 역사 댄 레빗 지음, 이덕환 옮김 까치 펴냄, 2만3000원 우리 몸에는 사막에 있는 모래알의 10억배에 해당하는 원자가 들어 있다. 몸을 이루는 원자의 종류(원소)는 60여 종에 달한다.
예컨대 몸무게가 70인 사람의 몸에는 10의 숯을 만들 수 있는 탄소, 식탁에 놓인 소금 병을 채울 정도의 소금, 가정용 수영장 몇 개를 소독할 정도의 염소, 그리고 7 길이의 못을 만들 정도의 철이 들어 있다. 신간 '우리 몸을 만드는 원자의 역사'는 과학을 전공하고 25년 넘게 내셔널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등 과학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저자가 원자의 여정을 따라 밝혀낸 우주와 생명, 인간에 대한 이야기다.
원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이고, 원소는 물질의 기본 성분을 일컫는다. 현재까지 발견된 원소는 118종이고, 주기율표에는 이보다 많은 132종이 포함돼 있다.
책은 빅뱅(우주 대폭발)을 시작으로 우리 몸을 이루는 원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명 분자와 세포의 ...
원문 링크 : 별의 죽음…그 안에서 인간이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