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관련 괴담 횡행 계엄 후폭풍 비상계엄령 선포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진 도심 장갑차 사진. 해당 사진은 과거 사진으로 밝혀졌다.
SNS 캡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오후 10시 23분께 예고 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속보를 접한 시민들에게는 '멘붕'이 찾아왔다. 특히 계엄 선포부터 계엄 해제요구안이 국회에서 가결되기까지 155분 동안의 전 과정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한밤중에도 온라인 여론이 들끓었다.
이 과정에서 '가짜뉴스' 전파라는 SNS 부작용도 나타났지만, 네티즌의 집단지성을 통한 '팩트체크'로 가짜뉴스를 걸러내는 자정 노력이 돋보인 하루였다. 윤 대통령이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부터 일부 시민은 국회로 몰려가 진입이 통제되는 장면, 총기를 들고 무장한 계엄군이 진입하는 장면, 군 헬기가 날아드는 장면 등을 목격했다.
이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