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숨은 보석 '바탐' 바탐 미니 발리.김혜성 여행+ 기자 "이부자리(ibu jari). 까르르~" 우리말로 '최고'라는 뜻의 인도네시아어다.
이부자리는 엄지손가락을 뜻한다. 자그마치 약 1만7500개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에는 싱가포르인의 비밀 휴양지가 있다.
싱가포르 남쪽에서 배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인도네시아 '바탐섬'이 그 주인공이다. 싱가포르와 비교해 바탐은 물가가 훨씬 저렴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바탐을 직접 가보니 엄지 치켜든 채 이부자리를 깔고 싶어진다. 바탐에는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에 더 아름다워지는 것이 있다.
그 정체는 바탐 대표 이슬람 사원인 '그랜드 모스크 오브 바탐(Grand Mosque of Batam)'. 약 1만4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사원이며 바탐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2001년 지어진 이 모스크는 지난 9월 내·외부를 탈바꿈해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인도네시아는 국민의 87%가 이슬람교를 믿기에 어느 곳에서나...
원문 링크 : 최고 '이부자리' 바탐섬에 눕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