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맞은 롯데몰 하노이 영화관 등 복합문화공간 조성 연말 누적 매출 3000억 예상 中·印진출 실패후 동남아 주력 공들인 베트남서 '성공 신호탄'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에 1주년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서울경제] 롯데그룹이 과거 중국과 인도 진출 실패를 딛고 베트남에 연 대형 상업 복합단지로 1년 만에 성공 신호탄을 쐈다.
롯데백화점은 1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하고 연말 누적 매출 3000억 원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개점 9개월만에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했고, 베트남 독립기념일 연휴였던 지난달 3일에는 하루 10만명의 고객이 찾아 일 방문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베트남에 있는 모든 백화점과 쇼핑몰 중 매출 1위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베트남 하노이 서호 지역에 지난해 9월 22일 개장한 상업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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