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자활사업 인기에 '3호점' 오픈 메뉴 개발부터 직원 교육까지 사업장 운영·관리 전과정 지원 가성비 좋은 '청년맛집' 입소문 잇단 호평에 지자체 벤치마킹도 지난달 30일 밥과함께라면 동백호수점에서 정혜영 용인시자활센터 정혜영 팀장(가운데)과 종사자들이 밝게 웃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서울경제] #40대 초반 주부 A씨는 용인시가 지원한 분식점 ‘밥과함께라면’ 1호점에서 5년간 일했다.
초등학생인 두 딸을 기초생활수급에 의존하며 키웠지만 이런 생활에 언제까지 안주할 수 만은 없었기 때문이다. A씨는 이 곳에서 일하며 한식 조리사 자격증까지 따 같이 일하던 동료들과 1호점을 인수해 독립했다.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어엿한 자영업자로 변신한 것이다. 용인시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시작한 분식점 ‘밥과함께라면’이 저소득층의 자립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밥과함께라면은 2018년 8월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시의 지원을 받아 기흥구 동백동에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 1호점을 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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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장님 된 기초수급자…성공레시피 쓴 '밥과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