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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조금 쪘지만 완치”… 문근영 앓았던 희귀병 뭐길래

 “살 조금 쪘지만 완치”… 문근영 앓았던 희귀병 뭐길래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배우 문근영. /뉴시스 배우 문근영(37)이 자신이 앓던 급성구획증후군을 완치했다고 털어놨다.

급성구획증후군은 신체의 근육과 신경이 포함된 구획 내에서 압력이 상승해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구획 안의 모든 근육이 마비될 수도 있는 희귀병이다. 문근영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내 건강을 걱정해 주셨다.

현재는 완전히 치료됐고, 아주아주 건강한 상태”라며 “비록 살이 조금 찌긴 했지만, 매일 팩폭 영상을 보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했다. “이제는 건강 걱정 대신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고도 했다.

문근영은 2017년 2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중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치료와 수술 등을 이유로 공백기를 가졌다가, 같은 해 9월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활동을 재개할 당시 문근영은 한 인터뷰에서 “원래 건강한 편이고, 크게 아파본 적도 없었는데, 예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