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두 정상은 22일부터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담에서 만나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AP 연합뉴스 신흥 경제국 협력체인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22일 사흘 일정으로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 카잔에서 막을 올렸다.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등 기존 5국에 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아랍에미리트(UAE)·이란 등 5국이 추가된 이후 처음 열리는 회담이다.
다만 사우디아라비아가 가입을 유보, 정식 회원국은 9국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과 개별 양자 회담도 가졌다.
특히 지난 7월 카자흐스탄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이후 석 달여 만에 다시 만난 시진핑과의 회담이 주목받았다. 중국은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적 밀착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와중에 북한의 러시아 파병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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