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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못 따라가는 버핏의 후계자들…"10년 수익률 시장 못 이겨

 버핏 못 따라가는 버핏의 후계자들…"10년 수익률 시장 못 이겨

FT, 버크셔 주총 앞두고 후계자들 수익률 분석 10년 수익률 버핏은 물론 S&P500보다 낮아 주식 보유 짧고 포트폴리오 종목도 더 많아 '버핏이 없는 버크셔 미래'에 투자자들 고민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지난해 5월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버크셔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를 주재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AP연합뉴스 [서울경제] ‘투자의 전설’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두 후계자가 지난 10여 년 간 버핏은 물론 시장보다 낮은 수익률을 올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93세 고령의 버핏 회장이 더 이상 경영을 맡지 않는 상황에서 ‘버핏이 없는’ 버크셔해서웨이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1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버크셔해서웨이의 3540억 달러(약 489조 원) 규모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버핏으로부터 물려받을 두 투자 후계자, 토드 콤스와 테드 웨슬러의 지난 투자 성과를 자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