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러시아의 시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SBU는 이날 “방첩국과 SBU 수사관들이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군사 및 정치 지도자들을 암살하려는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의 시도를 무산시켰다”고 밝혔다.
SBU는 반역 및 기밀 정보 유출 혐의로 우크라이나 국가경비대 소속 대령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SBU는 이들이 FSB 요원 네트워크의 일원이었으며, 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전 이들을 ‘첩자’로 포섭했다고 밝혔다.
SBU는 FSB가 젤렌스키 대통령의 경호원 중 암살을 집행할 이들을 찾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암살 표적에는 키릴로 부다노우 군사정보국(HUR) 국장과 바실 말리크 SBU 국장도 포함돼 있었다.
FSB는 지난 5일 정교회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