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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스트입니다" 하이라이트의 외침, 팬들의 눈물 (엑's 현장)[종합]

 "안녕하세요 비스트입니다" 하이라이트의 외침, 팬들의 눈물 (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녕하세요. 비스트입니다!"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하이라이트(HIGHLIGHT, 윤두준·양요섭·이기광·손동운) 2024 단독 콘서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LIGHTS GO ON, AGAIN)'에서 멤버들이 큰 소리로 '비스트(BEAST)'의 이름을 외쳤다. 데뷔 15주년을 맞은 하이라이트는 지난달 비스트 상표권 사용에 대해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원활하게 상호 합의를 마쳤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이날 콘서트는 2009년 데뷔, 7년 간 쌓은 비스트의 추억부터 2017년 하이라이트로 새롭게 시작, 달려온 세월을 느낄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됐다. 데뷔 타이틀곡 '배드걸(Bad Girl)'이 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현장의 함성은 최고조로 치솟았다.

하이라이트는 '배드걸'에 이어 '쇼크(Shock)' '스페셜(Special)'까지 연달아 부르며 비스트의 추억을 소환했다. 세 곡의 무대를 마친 뒤 하이라이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