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24년 5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두산의 경기. 롯데 선발 윌커슨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잠실 = 곽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허리 쪽에 문제가 있었다" 롯데 자이언츠 애런 윌커슨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시즌 4차전 원정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동안 투구수 104구,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 시즌 3승(4패)째를 손에 넣었다. 윌커슨은 지난해 '털보에이스'로 불렸던 댄 스트레일리의 대체 선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윌커슨은 지난해 13경기에 등판해 뛰어난 커맨드 능력을 바탕으로 압권의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 달성률을 보여주는 등 7승 2패 평균자책점 2.26로 활약했다. 윌커슨과 동행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 ...